손모양은 생체측정학중 가장 먼저 자동화된 기법으로, 미국 공군 조종사의 장갑을 만드는 과정에서 개인마다 손가락의 길이가 조금씩 틀리다는 점을 발견하고, 스탠포드 대학의 한 연구팀이 약 4,000명의 손바닥 형태를 수집 분석한 결과 각 개인마다 고유의 특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 기법은 개인마다 저장하고 있어야 할 정보량이 불과 10여바이트 정도로, 기술적으로 제품화가 매우 용이하여 미국, 일본 등에서 경쟁적으로 상품화 시켰으나, 타인을 본인으로 잘못 인식하는 오류율(False Acceptance Rate)이 대단히 높아 보안의 중요도가 높은 지역이나 정보에 대한 접근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기에는 문제점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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